[SONY] 블루투스 헤드셋 SBH20

[SONY] 블루투스 헤드셋 SBH20

 

2013년 9월 24일 현재 아직 내손에느 들어오지 않은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SBH20

자전거도 하나구매하고 자전거를 구매하니 핸드폰전화를 받기가 불편하다.

 

현대카드 M 포인트가 14만점이 모여 뭐 살꺼 없나... 보던 중 발견한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보통 인터넷 보다는 비싸지만..ㅠ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것 만으로 감사해 해야지.ㅠ

샀는데도 포인특 7만3천점이나 남았다..ㅠㅠㅋㅋㅋ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SBH20의 스팩은 아래와 같다.

 

주저리 주저리 작성하고 싶었지만 사진 한장으로 설명 잘 나와있어 설명은 따로 하지 않겠음.

이제 리뷰를 작성해야하는데..

이놈의 현대M포인트몰에서 하루만에 배송되는 꼴을 못봤다.

2틀뒤에 오면 그때 리뷰 작성해야징 >.<

 

-------------------------[2013년 9월 27일]-------------------------

 

우호홋.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건이 왔다.

 

 

원래 어제 왔는데.. 어제 집 이사를 하느라 회사 휴가를...

아래 이미지 들은 그냥 박스 찍은 것.ㅋㅋ

다른 리뷰들 보니깐... 다들 하나하나 세밀하게... 찍더라구용

 

 

 

-여기까지 박스사진-

 

 

리뷰의 생명!!! 구성품 찍어올리기 ㅋㅋ

구성품은 짧은 충전케이블과 이어폰. 충전 어댑터, 등이 들어있다.

 

사용설명서 읽는건 너무 싫어 그냥 패스

 

 

 

 

 

 

 이제부터 제품사진 입니다.

위에 사진은 정면 사진인데 앞 뒤 곡 선택과 플레이. 스탑, 전하받기 의 기술을 발휘할 수 있다.

ㅋㅋ 가운테 밑에 표시도 버튼인줄알고 열심히 눌러봤는데..ㅋㅋ 버튼이 아닌가부다.

 

이래서 설명서를 꼭 읽어봐야 하는 것이다.

 

옆쪽을 보면 충전을 할 수 있는 뚜껑이 있다.
충전은 요즘 스마트폰의 충전방식인 5핀 짜리 충전기를 이용하면
충전할 수 있다. 그리고 충전기 꽂는 부분은 원래 저렇게 버튼식으로 튀어나와 있지는 않다.

그냥 내가 꽉 안닫았을 뿐.

 

뚜껑 열면 이렇게 나온다.

검정색 뚜껑부분이 딱딱한 플라스틱 제질이라 닫으면 딱 잘 닫힌다.

가끔 어떤거는 실리콘제질로 되어 있는것도 많은데

그건 잘안닫혀서 별로다.

 

여기는 볼륨부분 

 

 

 여기는 이어폰을 꽂는 곳과, 전원, 그리고 전원이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는
LED가 있다.
아! 제일 왼쪽에 마이크도 있다. 조금전에 아부지께 전화가 와서 통화해 봤는데
1M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통화를 했는데 아부지께서 아무말씀 안하시는 것 보니
통화는 잘 들리시는 것 같다.

 

마지막 뒷모습.

SONY라는 글씨가 이쁜 것 같다.

아...

옷에 끼울 수 있게 되어있는데...
저번 어느 블로그에서 끼우는 부분이 집게? 가 아닌
그냥 클립 방식이어 불편하다고 했는데
정말 불편하다;;;
그분 말씀대로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어디서든 꼭 뭔가 하나씩 오류인게 한가지 씩 있다.

 

 

 

지금 솔직히 블루투스 연결해서 들을 필요가 없지만
오늘 받은거니깐은 계속 혼자 멋드러지게 들어야 겠다,
내귀가 내귀가 막귀라서 그런지 소리는 들은만 하다
번들 이어폰 별로라는 글 봤는데
이걸로도 괜찮은 것 같다.

 

원래는 자전거 타면서 들을라꼬 산건데
얼른 자전거 타면서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