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

나의 아방떼를 타고 칭구와 떠난 강릉 여행...

우리는 매년 왔을때와 같이 도착하자마자 주문진항을 가서 매번 사던 곳에 가서 회를 샀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외 생선따로, 생선손질비따로, 먹는곳따로 받는지 모르겠다...ㅠㅠ 5만원 소비함.

우리는 매번 '영세집'에 갔지만 이번에는 '할머니집'에 갔다.

그리고... 바다도 가고... 바다낚시 하는 분들이 많아서 인지... 요런 중국집 번호까지 있었다.

요런 등대 사진도 하나...

근데 우리 사진은 하나도 없음...

용록아 다음에는 사진 많이 찍자.ㅋㅋ